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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소개

학일마을 위원장 김시연
안녕하십니까? 학일마을 위원장입니다.
우리 마을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 드립니다.

용인시가 급속히 도시화되면서 자연발생적인 마을이 몇 남지 않았습니다. 더구나 우리 마을처럼 자연생태가 온전하게 살아 숨 쉬는 마을은 이곳 학일마을뿐입니다. 용인시의 허파인 셈이죠.

산과 들에는 반딧불이, 가재, 도룡뇽, 산토끼, 독수리 등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, 마을 하천에는 하늘고기, 미꾸라지, 피라미, 송사리, 우렁이, 다슬기가 살고 있답니다. 마을 주민들은 친환경 농업으로 안심 먹거리를 생산함은 물론, 자연 생태 1급지 보존을 위해 축사의 자진 철거 및 저수지에서 낚시도 금지 시켰습니다.

더불어 2015년부터는 도시민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공간(일명 클라인 가르텐, 농장 + 체재형 숙박시설)을 준비하여 임대하고 있습니다.

새소리에 아침잠을 깨고, 텃밭에 채소를 심고 가꾸어 수확하며 농부의 마음을 느껴보고, 온갖 희귀 동식물이 서식 하는 생태탐방로(둘레길)를 따라 걸으면서 사계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. 외가집, 친정집에 가는 마음으로 마을을 찾아 주시면, 가족처럼 성의를 다해 모시겠습니다.

고맙습니다.